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1 (문단 편집) === 멀티플레이 === 전작에 비해 차량이 보병보다 상대적으로 강해서 보병이 차량에 탄 적들을 잡기 더 어려워졌다. AT 로켓 건, 탕크게베어와 같은 대전차화기들이 양각대를 박아야만 사용 가능한 제약이 붙은 것도 그렇고, 중전차의 경우 한 번에 체력을 일정량 회복하며 기동무력화까지 풀어버리는 스킬을 가져 전체적으로 전차류가 보병에 비해 강하다. 이번작에 새로이 추가된 '''오퍼레이션 모드의 평가가 좋다.''' 실제 1차 세계대전 때의 전투를 바탕으로 했는데, 맵 구조가 매우 현실감 넘치게 만들어져 있고,[* 특히 생캉탱 전흔, 아미앵맵으로 이루어진 카이저 전투의 평가가 매우 좋은 편이다.] 맵이 넓은 탓에 생기는 컨퀘스트 모드 특유의 휑해 보이는 문제도, 맵 자체는 컨퀘스트 모드와 일치하지만 작전구역이 그보단 작으면서 적당한 사이즈를 유지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꽉 차 있는 전장을 구성하여 조금 더 배틀필드 다운 전장이 구성되어 몰입도가 매우 높다. 배틀필드4에서 보였던 특정모드 치중에 생기는 문제를 잘 다뤄줬다. 또 [[프로스트바이트 엔진]] 특유의 실제같은 사운드 또한 크게 한몫하는데, 실제로 공격측이 구역 전체를 점령하는데 성공하여 다음 구역으로 진격하게되면 호루라기 소리[* 1차 세계대전 당시 장교들과 부사관들은 호루라기를 돌격 신호로 사용했다.]와 함성소리가, 방어팀의 후퇴 시에는 퇴각하라는 종소리가[* 전선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면 공격팀이 전진하면서 내지르는 함성소리도 들린다.] 재생되는데, 상당한 몰입도를 제공한다.[* 전까지만 해도 거점 먹는다고 흩어진 아군들이 거점을 다먹고 호루라기 소리와 함성소리가 들리면 모두가 한마음으로 다음 거점을 향해 돌격한다.] 다음 구역을 점령하기 위해 떼거지로 달려나가는 아군, 적들을 보면 소름이 돋을 정도. "배틀필드 역대급 모드" 라는 평가도 종종 보인다. 정말 제대로 몰입한다면 방어팀에선 떼거지로 몰려오는 적들에 대한 공포를, 공격팀에선 전선으로 돌격하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예전에는 공격팀이 많이 불리했었지만 공격팀의 리스폰수가 250으로 늘어나면서 현재는 오히려 방어팀이 대부분 진다. 그리고 이때문에 방어팀으로 선택되면 나가버리거나 공격팀으로 팀을 옮기기 때문에 방어팀이 항상 불리하다.[* 물론 보요새[* 거점으로 가는 길이 매우 한정되어 있어 각 통로마다 보급병들이 배를 깔고 들어오기를 기다리거나 돌격병의 포화에 공격팀이 뚫지 못하는게 태반이다]나 아르곤 숲[* 보요새보다는 사정이 나은 편이나, 여전히 적은 통로와 후방 섹터에서는 건물을 주파해내야 한다는 점때문에 공격팀이 대부분 진다.], 베르됭 고지[* 이 맵의 경우 중앙의 폐허를 뚫기가 매우 힘든데, 폐허를 중심으로 좌우가 고지대라 전진하는 순간 적 정찰병과 보급병에게 갈려나가고, 폐허로 진입해도 3개의 통로밖에 없는 탓에 들어오자마자 갈려나가는 경우가 태반이다.]와 같이 방어팀이 유리한 맵도 있긴하나, '''방어팀에게 너무 유리하다.'''] 공격팀의 불리한 위치에 대한 보상으로 베히모스가 주어지지만, 모두 전세를 뒤집기에는 많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는데, 실제로 체펠린 비행선은 하늘에 떠있는 덕분에 십자포화에 완전히 노출되며[* 방어팀이 작정하고 대공포를 쏴제끼면 5분도 안 되어 완파되어 추락하는 체펠린을 볼 수 있다.], 체펠린 비행선에 설치된 3개의 포문은 포문별로 따로 체력이 존재하는지라 심심하면 포문이 터져나가기 일쑤이고, 탄속이 느리고 탄 낙차가 매우 커 멀리서 쏘아 대는 대공포를 잡는 게 상당히 어렵다. 어중이떠중이 6명 전부 다 탑승한 체펠린보다 호흡 잘맞는 3명이 탑승한 폭격기가 지상 인원들한텐 도움이 더 잘 될 지경. 체펠린 조종수가 사용할 수 있는 폭탄 투하는 화력은 엄청나지만 체펠린 가장 맨 뒤에 위치하는지라 체펠린을 십자포화 속으로 몰고 가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기갑열차는 설치된 레일로만 다녀야 하는 데다 기갑열차가 나오는 맵들은 죄다 엄폐물들이 충만한지라 보병들을 학살하기가 어지간해서 쉽지 않다.[* 그나마 시나이 사막에 젠되는 기갑열차가 가장 쓸모있다고 평가된다. 시나이 사막이 엄폐물이 비교적 적고 있는 건물들 모두가 붕괴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 드레드노트급은 엄청나게 사거리가 긴 함포를 쓸 수 있는 좌석이 2개나 되어 지상의 방해 없이 포격이 가능하나 어뢰정에 취약하고 안개 등으로 시야가 가려지면 대공포로 어뢰정을 견제하는 것도 어려워지기 때문에 무력하게 침몰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스플래시 범위가 무지막지하게 넓은 덕분에 아무렇게나 포격을 날려도 한두 명씩 죽는 경우가 잦다. 장비에도 큰 대미지가 들어가 생존보다 적 장비를 없애는 데 주력한다면 드레드노트는 승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어쨌든 이러나저러나 1차 대전에 참전한 병사가 된 듯한 엄청난 몰입도 하나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모드다. 단 컨퀘스트 모드의 경우 적은 엄폐물과 쉬워진 저격, 대전차장비의 부족이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크게 좋은 평을 받고 있진 못하다. 오픈베타 당시보다는 밸런스를 어느 정도 조정했지만 아직 모자르다는 평이 다수이다. 그래도 [[딱딱선]] 수준으로 문제있는건 아니고 [[배틀필드 4]]에 비해서 기갑차량들이 강세이며 똥싸개들이 양성될 환경이 좀 더 많을 뿐이다. 그 외적인 부분에서는 큰 탈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여담으로 컨퀘스트 맵 디자인은 거점과 거점이 짧은 3편과 비슷한 방향으로 제작되었다. 다만 3편과 같은 잉여공간은 최대한 줄어든 개선점을 보여줬다. 배틀필드 4나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의 1차대전 스킨 버전이라는 비판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는데, 이는 공개 초기부터 있어 왔던 논란이다. 사실 다이스 측에서도 고증은 크게 지키지 못한다는 언급을 했고[* 참고로 미군과 영국군의 장구류가 완전히 똑같다!!], 실제로 1차대전 때의 볼트액션과 지루한 참호전[* 다만 이점에는 세간의 오해도 있는데, 서양 중심사관으로 인해 서부전선만 조명받다보니 놓치는 점이지만 1차대전기의 전술이 항상 참호전으로 고정되었던 것은 아니다. 가령 동부전선과 적백내전기에는 기병과 열차를 이용한 대규모 기동전이 펼쳐졌고 이탈리아에서는 알프스를 배경으로 산악전도 벌어졌다. 괜히 당시 국가전력의 비교에서 '''철도 총연장'''이 중요하게 여겨졌던 게 아니다. 철도 시설이 잘 되어 있을수록 병력을 더 신속하게 이동시켜 전력을 집중시키거나 적을 포위할 수 있었기 때문.]을 그대로 고증해 정말 밑도 끝도 없이 참호 내에서 딱콩거리게 게임을 만들면 루즈해질 수 있기 때문에 분위기만 1차대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멀티플레이를 만드는 것으로 개발 방향을 잡았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콘솔로도 나오는 게임이라 정밀조준이 어려운 패드로도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되도록 자동화기가 다수 나올 수밖에 없다. 이런 방향이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이런 비판을 하는 사람들에게 "꼬우면 [[베르됭(게임)|베르됭]][[꼬북이|으로 가라]]"며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가 다수이다. 고증을 지키고 뭐고 할 것 없이, 근미래전과 미래전이 판치고 있는 현 FPS 장르에서 1차대전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다루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이 시대 주무기였던 볼트액션을 정찰병한테만 쥐어주는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하는 사람들도 있다. 전작에서의 공용화기 개념으로 전 병과가 사용할 수 있는 볼트액션 소총이 몇 종 추가로 더 있었더라면 하는 것.[* 이 부분은 커스텀 모드인 Back to Basics로 해결이 가능하다.] 볼트액션 소총들의 볼트 왕복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고, 스트레이트 풀 볼트 없이도 일반 소총버전을 사용하면 조준시에도 볼트를 당기기 때문에 원한다면 1차대전처럼 소총 딱총질이 가능하다. 오히려 중장거리에서 보급병, 돌격병을 만났을 경우, 경기관총과 돌격소총의 집탄률이 너프를 받았기 때문에 볼트액션이 발라먹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거기다 이젠 기계식 조준기에도 배율조절이 가능하기 때문.[* 무배율, 1.25 배율, 1.50 배율, 2배율까지 가능하다.] 중거리까진 무난하게 커버 가능하다. 버그필드의 전통답지 않게 큰 버그는 거의 없다시피 하나, 자잘한 버그들이 좀 있다. 물론 이 정도 버그는 온갖 다른 패키지 게임들에서도 벌어지는지라 용납 가능한 수준. 넷코드 역시 기본적으로 고틱레이트 서버를 지원하는지라 문제는 별로 없다. 오히려 배틀필드 4부터 배틀필드 1까지의 개발 기간이 꽤 긴 덕분인지 버그가 배틀필드 시리즈치고는 상당히 적다. 전작 배틀필드 4의 경우 버그필드라는 오명을 받을 정도로 치명적인 버그가 산재해 있었으나, 이번작에선 플레이어가 너무 많은 탓에 서버가 약간 불안정 하다던지, 총검 돌격 시 일정확률로 카메라 시야각이 너무 넓어져 버린다거나 하는 버그가 종종 나타나지만 전작처럼 아예 플레이조차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다. 사운드트랙에 대한 평가도 좋다. 여태까지 전자음과 경쾌한 분위기[* [[배틀필드 3]]는 논외. 전자음을 최초로 다량 도입했으나 건조한 느낌을 잘 살려 경쾌하지는 않고 오히려 우중충함을 잘 표현했다.]의 곡들이 많았던 전작들의 사운드트랙들이 별로라고 까였던데 비해, 과거 배경으로 돌아오면서 곡이 웅장하고 클래시컬한 분위기로 돌아간데에 사람들이 호응하고 있다. 하지만 배틀필드 1942 시절의 그러한 분위기냐고 물어보면 그것과도 약간 다른 것이, 본작의 테마가 단순히 1차 세계대전이 아닌 1차 세계대전의 '''참혹함'''이기 때문에 이탈리아 전선, 아라비아 전선 같은 비교적 기동성이 좋았던 전선 배경의 테마는 나름 경쾌한 반면 서부 전선 같은 참호전의 대량살상이 수시로 벌어지던 전선의 배경 테마는 느리고, 우울하고, 공포스럽다. 느리지 않은 곡들의 경우에도 낮게 깔리는 현악기음에 드럼을 점증적으로 두들기는 식으로 색다른 공포심을 일으키는 마치 공포 게임에서 괴물이 주인공 눈앞에서 등장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도 있다. 싱글플레이 미션에만 사용된 곡들도 평이 좋은데, 특히 에필로그 동영상의 곡이나 에피소드 1의 Flight of the pigeon, 캠페인의 에피소드 4, 5의 Dawn of a new time[* 마케도니아의 포크송인 Zajdi, zajdi, jasno sonce를 편곡한 곡으로, 영어명은 Set, Set, O clear sun이다.] 같은 곡들이 평이 좋다. 또한 인게임 캐릭터들의 음성들을 들어보면 전작들의 간지나는 대사들이 아닌 정말로 '''전쟁과 죽음에 대한 공포에 떨며 욕지거리를 내뱉거나 어머니를 부르며 울부짖는 대사들로 가득하다.''' 이는 어느 진영을 플레이하든 그 나라 언어로 엄청난 열연을 펼친다.[[https://youtu.be/aCHz3b4sb5M|영국군]], [[https://youtu.be/BhS-kHAMGjQ|미군]], [[https://youtu.be/Nj2KsVk8LJU|독일군]], [[https://youtu.be/YgVSAcTpX7s|이탈리아군]], [[https://youtu.be/cfwZOkxrCak|프랑스군]], [[https://youtu.be/DTKVXyvUf6Q|오스만 제국]], [[https://youtu.be/GfF3uduH-q0|러시아]] 배우들이 전장에서의 격양됨을 표현하기 위해 팔굽혀펴기 등의 운동을 하며 녹음했다고 한다.[[https://youtu.be/8sZMSBtSFrg|#]] 발매 초기 기준이긴 하지만 동접자는 EA / DICE FPS 역사상 역대급. [[배틀필드 4#s-6|전편]]이 초기 기준 20만 명 초였고, 이게 무너진 후 다시는 20만 명을 넘지 못했다.[* 대신 계속 8~10만 명대를 왔다 갔다 했고, 배필1 발매 직전에도 13만 명까지 오르는 등 꾸준하긴 했다.]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015)#s-8|배틀프론트]]가 스타워즈발로 피크 본 게 40만 명 수준에 이후엔 그나마 유지 못했는데, 10월 30일 현재까지 [[http://bf1stats.com/]] 집계 기준 피크는 80만 명까지 보았고, 어지간히 사람 적을 시간대에 봐도 30만 명대는 나온다.[* 집계 시간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대체로 50만 전후에서 10만 명 정도로 왔다 갔다 하는 편이다.] 단, 몇 달 지난 후엔 동접자가 줄어들어서 17년 3월, 4월 기준으론 5만~13만 명 정도에서 왔다 갔다 하는 수준. 그러나 17년 중순부터 '''핵 유저'''들의 난장과 경쟁작들의 유행, 확장팩이 나오기 전까지의 부족한 볼륨의 문제로 사람이 많이 빠져 18년 초 기준으로는 PC판은 1만에서 3만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유저 수를 보여주고 있다. 2018년 11월 9일 현재 동접자수는 꽤 많이 있는 수준이다. 오후 4시부터 9시 정도까지는 4만 명정도를 유지하다 피크타임(주로 12시부터 오전 3시까지) 쯤 되면 9만 명 후반대를 유지한다. 판매량은 [[http://m.sport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092&aid=0002105589|1600만 장 전후로 추정된다.]] 멀티플레이의 전반적인 만듦새는 DLC가 발매되면서 컨텐츠가 보강된 시점엔 상당히 괜찮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답답한 건플레이와 밸런스라는 미시적이지만 매우 중요한 부분은 제작진들의 방치로 큰 비판을 받고 있으며, 핵 문제 또한 완전히 방치하고 있어 막장 운영이 게임의 완성도를 대폭 깎아먹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다만 건플레이는 이후 재평가 받은 게 명중률 기반 건플레이로 이렇다할 버려지는 무기 없이 다양한 무기가 쓰이게 하였고 밸런스적으로 문제라 여겨졌던 스윗스팟 또한 저격수 유저들이 다양한 총기를 골라 사용하게 하는 분산 역할로서 잘 작용해줬다. 시리즈에서 TTK가 긴 편이라고 평가받았으나 이는 그렇게 짧은 편도 아니었으며 자신의 교전 성향이나 포지션에 맞는 최적의 총기를 바꿔가게 사용하였다. 이는 [[배틀필드 V|후속작]]이 지적받는 문제와 정 반대의 모습.] 후속작인 '''[[배틀필드 V]]의 심각한 혹평'''과 오리진에서의 파격적인 할인 판매 등으로 인한 유저 유입 등으로 [[배틀필드 4]]와 함께 멀티플레이어의 수명이 연장되었다. 그러나 세월은 흘러 배틀필드 2042의 발매로 유저가 빠져버렸고 사후지원 또한 종료되어 내적인 문제점들과 핵 문제의 개선 가능성이 사라져 유저들은 아쉬움을 표하며 배틀필드 1을 묻어주려 했으나...배틀필드 V가 예상과 달리 2020년 6월에 사후 지원을 종료하는 것이 확정되었고, 해당 발표 전후로 배틀필드 1을 2000원대로 할인 판매하면서 신규/복귀 유저층이 늘어났다. 새로운 전성기라 봐도 좋을 정도. 거기에 [[배틀필드 2042]]마저 혹평을 받으며 배틀필드 4와 함께 진짜로 10년은 가게 생겼다. 이후 2042가 점차 개선되며 4가 사실상 퇴역했음에도 1은 풀방이 매우 많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